이제부터다!!
3월부터 5월 중순인 지금까지 너무나 빠르게 시간이 지난 것 같아... 그지? 학기초라서 서로 서먹서먹하고, 많이 어색했는데... 벌써, 너희들은 선생님의 파워풀한 3대 권법에 익숙해지고 있으니 말이다. 이 빠른 시간 속에서도 선생님은 너희들의 이름을 외우고, 얼굴을 익힉고, 자리를 익히고... 너희들도 선생님이 이런 분이구나 하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물론, 아직 선생님에게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보내왔던 것 같다. 선생님만 그런가!!
따스한 태양 아래에는 그 햇살이 있기에,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있듯이, 우리 교실에도 좋지 못한 일들이 있었지!! 선생님이 아는 것도 있지만, 선생님이 모르는 것도 있단다. 그런 것들이 함께 어울러져 있는 곳 역시 교실이란다. 되도록이면 행복한 6학년 1반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힘든 것은 사실이구나!! 그렇지만, 아침마다 교실을 열면서 다짐하는 것들이, 아침자습->1교시->2교시->3교시->4교시->점심시간->5,6교시를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무너져 내리지만, 그래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아서... 선생님이 다시 복구할 수 있구나... 선생님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는 것이지... 물론 너무 무너져 버리면, 점심도 못먹고... 마음 아파하지만, 그래도 매일 새로운 아침처럼 새로운 하루를 만들려고 노력을 한단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간경기 선을 그리면서 얼마나 머리가 띵~~하던지... 후후...선그리는 것도 처음할 때는 재미있었는데..,..3년째부터는 무척이나 힘들더구나... 비록, 선을 잘 그리게 되었지만, 처음 선을 그릴 때의 그 즐거운 마음이 생기질 않으니... 선생님의 마음이 늙었나 싶더구나!!
그래.. 음음... 빠른 시간 속에 행사들도 많았지...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행사도 없고, 여름방학을 하기 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될 것 같구나!! 이번 월말고사는 선생님이 수학을 내는데... 조금 어렵게 낼 것이다. 하지만, 교과서를 중심을 알아야 할 것은 기본적으로 공부하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1학기의 가장 중요한 시기다. 하지만, 가장 커다란 문제는 이제는 덥다는 것이다. 선생님은 아주 덥거나 춥지 않으면 말이지... 더우면 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지내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뚜럿한 나라란다. 특히, 여름과 겨울은 분명하지. 그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봄과 가을이 그 사이에 있지. 아마도 봄과 가을이 없다면, 우리들은 매년 엄청난 감기로 고생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봄을 통해 겨울에서 여름으로, 그리고 가을 통해 여름에서 겨울로 무난히 보낼 수 있단다. 선생님도 너희들에게는 봄과 가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구나!! 어린이에게서 청소년으로 가는 중간에 말이다. 무난히, 그리고 잘 지나가기를 바라지. 여름날의 더위나 겨울날의 눈은 아니지만... 기억되기 보다는 그저 잘 지나가는 다리처럼 말이다....
참!! 또 딴 이야기로 가버렸네... 뚜렷한 사계절을 가진 우리는 수백년 동안 그에 적응했는데, 기술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어느 덧!! 더운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인해 춥다고 긴팔옷을 입고, 겨울에는 춥다고 온풍기를 켜서 집안이나 사무실에서는 얇은 옷을 입게 되니 말이다. 물론 더우면 시원한 것을 찾고, 추우면 따스한 것을 찾기 마련이지만... 우리내 지금의 모습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구나!! 더우면 더운데로 이겨내다가 너무나 더우면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나 차가운 보리차로, 추우면 따스한 고구마나 아랫목에서 그 계절에 적응하면서 사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구나... 그랬으면 좋겠구나!!
이렇게 남은 날들을 잘 이겨내면, 너희들에게는 꿈만 같은 여름방학이 있단다. 경축!! 여름방학!! 생각만 해도 신나지!! 하지만, 무더운 5월~7월을 보내야만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이란다. 물론, 시간만 보내는 사람도 맞이 하겠지만, 그 기쁨의 차이는 엄청나지!! 열심히 운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시원한 물의 차이, 고생고생해서 올라가는 도중에 먹는 오이 두 개, 그리고 산 정상에 땀을 닦아주는 시원한 바람은 산 밑에 있는 사람과는 분명히 천지차이란다. 너희들도 이제부터는 열심히 공부해서 그런 차이를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기간이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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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5월 중순인 지금까지 너무나 빠르게 시간이 지난 것 같아... 그지? 학기초라서 서로 서먹서먹하고, 많이 어색했는데... 벌써, 너희들은 선생님의 파워풀한 3대 권법에 익숙해지고 있으니 말이다. 이 빠른 시간 속에서도 선생님은 너희들의 이름을 외우고, 얼굴을 익힉고, 자리를 익히고... 너희들도 선생님이 이런 분이구나 하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물론, 아직 선생님에게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보내왔던 것 같다. 선생님만 그런가!!
따스한 태양 아래에는 그 햇살이 있기에,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있듯이, 우리 교실에도 좋지 못한 일들이 있었지!! 선생님이 아는 것도 있지만, 선생님이 모르는 것도 있단다. 그런 것들이 함께 어울러져 있는 곳 역시 교실이란다. 되도록이면 행복한 6학년 1반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힘든 것은 사실이구나!! 그렇지만, 아침마다 교실을 열면서 다짐하는 것들이, 아침자습->1교시->2교시->3교시->4교시->점심시간->5,6교시를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무너져 내리지만, 그래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아서... 선생님이 다시 복구할 수 있구나... 선생님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는 것이지... 물론 너무 무너져 버리면, 점심도 못먹고... 마음 아파하지만, 그래도 매일 새로운 아침처럼 새로운 하루를 만들려고 노력을 한단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간경기 선을 그리면서 얼마나 머리가 띵~~하던지... 후후...선그리는 것도 처음할 때는 재미있었는데..,..3년째부터는 무척이나 힘들더구나... 비록, 선을 잘 그리게 되었지만, 처음 선을 그릴 때의 그 즐거운 마음이 생기질 않으니... 선생님의 마음이 늙었나 싶더구나!!
그래.. 음음... 빠른 시간 속에 행사들도 많았지...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행사도 없고, 여름방학을 하기 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될 것 같구나!! 이번 월말고사는 선생님이 수학을 내는데... 조금 어렵게 낼 것이다. 하지만, 교과서를 중심을 알아야 할 것은 기본적으로 공부하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1학기의 가장 중요한 시기다. 하지만, 가장 커다란 문제는 이제는 덥다는 것이다. 선생님은 아주 덥거나 춥지 않으면 말이지... 더우면 더운데로, 추우면 추운데로 지내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뚜럿한 나라란다. 특히, 여름과 겨울은 분명하지. 그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봄과 가을이 그 사이에 있지. 아마도 봄과 가을이 없다면, 우리들은 매년 엄청난 감기로 고생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봄을 통해 겨울에서 여름으로, 그리고 가을 통해 여름에서 겨울로 무난히 보낼 수 있단다. 선생님도 너희들에게는 봄과 가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구나!! 어린이에게서 청소년으로 가는 중간에 말이다. 무난히, 그리고 잘 지나가기를 바라지. 여름날의 더위나 겨울날의 눈은 아니지만... 기억되기 보다는 그저 잘 지나가는 다리처럼 말이다....
참!! 또 딴 이야기로 가버렸네... 뚜렷한 사계절을 가진 우리는 수백년 동안 그에 적응했는데, 기술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어느 덧!! 더운 여름에는 에어컨으로 인해 춥다고 긴팔옷을 입고, 겨울에는 춥다고 온풍기를 켜서 집안이나 사무실에서는 얇은 옷을 입게 되니 말이다. 물론 더우면 시원한 것을 찾고, 추우면 따스한 것을 찾기 마련이지만... 우리내 지금의 모습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구나!! 더우면 더운데로 이겨내다가 너무나 더우면 시원한 선풍기 바람이나 차가운 보리차로, 추우면 따스한 고구마나 아랫목에서 그 계절에 적응하면서 사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것 같구나... 그랬으면 좋겠구나!!
이렇게 남은 날들을 잘 이겨내면, 너희들에게는 꿈만 같은 여름방학이 있단다. 경축!! 여름방학!! 생각만 해도 신나지!! 하지만, 무더운 5월~7월을 보내야만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이란다. 물론, 시간만 보내는 사람도 맞이 하겠지만, 그 기쁨의 차이는 엄청나지!! 열심히 운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시원한 물의 차이, 고생고생해서 올라가는 도중에 먹는 오이 두 개, 그리고 산 정상에 땀을 닦아주는 시원한 바람은 산 밑에 있는 사람과는 분명히 천지차이란다. 너희들도 이제부터는 열심히 공부해서 그런 차이를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기간이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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