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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도착했다. 휴우~~ 힘들다!!
영어체험마을 끝내고 걸어서 잠원초-팔레스호텔-국립중앙박물관-서리풀공원-학교정문으로 온다는 것에 반신반의 하는 너희들의 모습!! 처음 걸어갈 때만 해도 조금은 만만하게 생각했는지... 끝나고 나서는 선생님에게 대한 많은 원망(?)의 목소리들... 그것을 들으면서도 선생님은 묵묵히 걸었고, 그 와중에 "인생은 걷는거야"라고 했지.

도착했을 때의 너희들의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은 마음이 무거워 졌단다. 힘들거나 지친 것에 대한 것이 아니란다. 어쩌면 이 교단일기를 읽으면서 투덜거릴지도 모르겠다. 그런 투덜거림이...

선생님은 며칠 전부터 걸어온다고 했고, 이렇게 걸어오는 것에 대해서도 힘들거라고 했는데도, 너희들은 무엇을 했을까!! 아침달리기를 하거나 아침 걷기 등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거나 힘들어도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은 하지 않았나 궁금하거나.... 하지만, 도착할 때 너희들의 원망을 보니 결코 그런 준비 보다는 '설마'라는 생각으로 어찌저찌 되겠지 하는 마음인 것 같구나!!

미리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능력이 사람들에게는 있단다. 다만,너희들은 그런 것에 대해 힘든 것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란다. 예고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로 중국의 쓰완성의 지진과 미얀마의 태풍으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고 말았지. 예고없는 일에 대한 결과란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은 예고가 있지. 그래서 나름대로 준비를 철저히 하지. 철저히 해도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잘 되는 경우도 있기에 우리들은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항상 준비를 한단다. 시험공부가 그렇고, 수능시험도 그렇고, 월말고사가 그렇게, 군대 입영 통지서 등등이 그렇지 않니? 이번 걷기 또한 미리 예고된 일이고, 그 예고에 따라 걷어온 것이지.

왜 버스를 타지 않냐고, 시원한 물을 왜 사지 못하게 하냐고, 좀더 빠른 길이 있는데 왜 이 길로 가냐고... 등등의 질문들이 너희들이 힘든 만큼 쏟아져 나왔지. 그렇지만, 그 힘듬이 과연 너희들이 이겨내지 못할 일인가!! 모두들 이렇게 도착해서 집으로 돌아갔다. 선생님은 이렇게 교실에 홀로 앉아 너희들을 생각해 본다. 6학년이면 이 정도는 이겨내지 않을까!! 힘들어도 웃으면서 괜찮아 하고 훌훌 털어버리지 않을까!!

서리풀공원으로 지나오는 길에 몇몇 아이들이 선생님을 제치고 앞으로 나섰다. 정해진 길을 가려고 했던 선생님으로서는 당황스럽지... 물론 세상을 편하고 쉽게 살려면 그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인생은 항상 그렇게 살 수 없단다. 너희들이 말한 것처럼 차안에서 시원하게 음료수 마시면서 올 수도 있겠지. 택시 타고 돈 내고 올 수도 있고, 버스를 타고 열려진 창문을 통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와도 되겠지. 하지만, 인생을 항상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그럴 수도 있겠지. 언젠가는 부모님이 너희 곁을 떠나면... 도움을 받을 때도 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할 때가 더 많지 않을까!! 스스로 나아가 걸어갈 때가 있지. 그때는 어떻게 할까!! 뭐, 그때가 되면 그때 할 수도 있겠죠 하겠지... 정말 그럴까!! 무언가 새로운 것을 처음으로 할 때의 그 떨림, 두려움 등이... 선생님은 너희들이 이 정도는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단다.

어른과 아이가 다르다!! 다르긴 하지... 하지만, 선생님도 덥고 땀 나고 목마르고 다리도 아프고 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앞장 서서 가지 않으면 너희들은 올 수 있을까!! 선생님이 힘들다고 멈춰 버리면 더 나아갈까!! 선생님이 힘들어도 참고 목말라도 물 한모금 마시고 않고 그나마 걷기 때문에 이렇게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중에 너희들이 너무나 힘들 때, 누군가 필요로 할 때... 너희 곁에 아무도 없다면 어떻게 할까!! 포기하고 멈춰 버리고 주저 앉아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될까!! 선생님은 너희들의 다시 일어서기를 바란단다. 일어서서 가기를 바란단다. 누군가 있으면 더 힘이 되겠지만, 없다고 하더라도 너희들이 극복해 내기를 바랬단다.

그래서, 힘들지만 이것을 선택했단다. 선생님도 이런 일을 하고 나서 원망만 생각하면 할 마음이 없겠지. 하고 싶지도 않겠지. 괜히 원망을 살 필요가 없으니까... 하지만, 선생님은 그래도 해야 된다고 생각했어. 왜!! 너희들이 이 정도를 극복해 내길 바라니까!!

오늘 거리의 1/3 정도만 걸었다면, 그냥 즐겁고 끝나버릴지도 모르지. 하지만, 너희들이 평소에 하지 않았던 1시간이 조금 넘는 이 길을 힘들게 걷어왔고, 선생님이 생각한 목표지점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온 것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한단다. 고맙기도 하고...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너희들이 말이 맴돌아...
"편하게 가요?", "그냥 버스 타요", "물 좀 사먹으면 안돼요", "이 길로 가면 빠른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지... 뜨거운 햇살 속에 매케한 도로를 지났지만, 나무들이 만들어 주는 그늘 우산 속에서 달콤한 향기를 맡으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걸어오는 길들... 한껏 들이마신 시원한 공기.. 멋지지 않았니? 힘들게 걸어오는 것 때문에 아무런 생각이 없던걸까?

그래도, 너희들은 불평불만 속에서도 이렇게 모두 잘 걸어준 것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한단다. 다음에 또 이런 햇살 따라가기는 해야 될지는 고민을 해야겠다. 힘들지만 좋은 의도로 진행된 것을 너희들의 나쁘게 받아들인다면, 아마도 다음에는 하기 힘들겠지...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오늘 일을 마음 간직했으면 좋겠다. 힘들고 지치게 하고 고생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내가 6학년 때 힘들지만 선생님을 따라 이런 일도 해냈는데... 이 정도쯤이야 하고 받아들이고, 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런 너희들이 되기를 바란다...

고생했다.
주말 편하게 푹 잘 쉬기를 바란다.
후후....
휴우.........

*********************************

"힘들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힘든 것을 이겨내야만 더 강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치면, 그 안에 남는 것은 정신력이란다. 그 정신력으로 그 힘들다는 것을 버티내고, 이겨내고, 그리고 극복한다면... 조금은 더 강해지는 것이란다. 살면서 너희들도 힘들 때가 무척이나 많았을거야. 그 힘든 것을 어떻게 이겨냈니? 그냥 모른 척 하고 시간보내기로, 맞부딪치고 싸워서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고, 아니면 무섭다고 도망가서 나와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했네. 선생님은 지든 이기든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싸워야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지금은 엄청 유명한 세계적 선수인 박지성 선수를 히딩크 감독이 발굴할 때... 박지성 선수는 이미 완성된 멋진 선수가 아니란다. 그런 선수가 되기 위해 누구 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박지성 선수를 히딩크 감독은 몇 번이고 보고 또 보고 해서 발굴된 선수고... 그 기회를 통해 세계적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준비가 되어 있었지. 발굴될 수는 준비가... 우리가 보는 각종 만화영화를 보면 주인공은 엄청난 시련을 겪지. 단지, 우리는 그것을 즐기면서 웃으면서 보기만 할 뿐이지만...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된다면... 아마도 하지 않고 싶겠지. 우리네 삶이 그런 것이란다.

하지만, 더 나아지고 싶다면... 더 좋아지고 싶다면... 그리고 더 잘하고 싶다면... 너희들은 힘들다는 것을 지든 이기든 극복해야 한다. 좀더 쉽게 말하면, 감기를 이겨내는 것과 같지.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우리들은 면역력이 다르겠지. 면역력이 강해지면, 다음에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겠지. 선생님은 너희들이 힘들다는 것에 면역력이 생기길 바란다. 그래서 처음에는 힘들다는 것 때문에 힘들지만... 그것을 조금씩 조금씩... 이겨내는 것이지. 어쩌면, 운동과 마찬가지겠지. 자꾸 하면 늘게 되니까 말이다. 후후...

****************************************

힘들다는 것은 무엇일까!! 짜증나고 귀찮은 것은 힘든 것일까!! 무언가 하려고 하는데,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해내기 어려운 경우를 "힘들다"라는 것으로 선생님은 생각하는데... 너희들 하고는 조금은 다른 것 같구나!! 짜증나고 귀찮고 하기 싫은 것은 할 수 없어서 그러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을 때라고 생각한단다. 하지만, 너희들이 살아가야 할 인생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보다는 하기 싫어도 해야 되는 일들이 있지. 선생님이 생각해도 그런 것 같아. 정작 하고 싶은 것은 잘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것들을 더 많이 해야 하는... 하지만, 선생님은 너희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하기 싫은 것을 해야 될 때면, 정말로 열심히 하렴. 정말 열심히 하다가 하다가 안될 때는 잠시 쉬지만, 힘들어도 해내야 할거야. 그것이 인생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너희들이 강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강한 것은 또한 항상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더라도 다시 이기려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강한 것이란다. 그런 강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라~~

**************************************

6학년 1반 교실이 4층이라서 참 좋아. 좋은 운동 중에 하나가 계단오르내리기 라고 하잖니? 선생님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오르내리지만, 계단이 힘들다는 생각 보다는 돈내고도 운동하는데... 이렇게 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단다. 그럼, 기분도 한결 편해지고, 힘든 것도 이겨낼 수 있거든. 하지만, 계단오르면서 오만가지 인상을 쓰면서 힘들다 힘들다고 생각하면, 아마 그것은 얼굴도 찌그러지고 마음도 불편하고, 학교 다니기도 싫어질거야... 후후... 오늘 아침도 와서 너희들이 오기도 전에 선생님은 3번이나 오르락내리락 했단다. 휴우~~~

그리고, 우리반은 4층이라서 좋아!!! 가장 신선한 공기가 교실로 들어오고, 멀리 운동장 비탈길에서 하늘높을 줄 알고 올라온 커다란 나무들의 꼭대기 잎사귀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특히, 잔잔한 햇살에 더욱 짙푸르게 보이는 잎사귀의 앞면도 좋지만, 작은 바람에 흔들리면 잎사귀의 뒷면이 보이면,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에 햇살의 부스러기들이 반짝이듯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참 좋구나!! 바람이 조금만 더 세지만, 작은 손을 마구 흔들듯이 잘랑잘랑거리는 모습은 얼마나 귀여운지... 게다가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 나무 줄기도 흔들거리거든, 그 흔들리면, 그 옛날 통일호 기차를 타고 먼 시골을 가는 길에 몸담은 기차의 흔들거림이지만, 너무 오래 보고 있으면 나무가지와 함께 흔들려서 멀미가 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런 나무들을 4층에서 볼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구나...

사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우리들 주위에 있는 이런 자자란 행복의 송이송이를 마음의 바구니에 주워 담을 수 있는 너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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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가연
    2008/05/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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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참 어이없네요..
    방금 전화하셔서 "교단일기 읽고 댓글달아라"라고 말해서 몇마디 달아요
    인생은 걷는거라.. 선생님이나 실컨 걸으세요!
    하필이 오늘 학원있는데 이때 산2개나 넘어서 쩔쩔매며 따라와준건 우린데
    글을 읽으니까 선생님이 더 화내시는것 같네요
    • 봉선생님
      2008/05/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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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은 화가 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정도는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란다. 교단일기 읽고 댓글 달라고 하는 것은 선생님의 생각을 알기 바라는 것이란다. 물론, 너희들의 힘든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후후... 화가 난다라... 그래도 가연이는 힘든 것에 대해 화(?)풀이는 조금 하지 않았니? 후후... 멍들었다. 흑흑..
  2. 이유림
    2008/05/17 16: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정말 산을 넘어넘어 집에오니힘이다빠져서 죽는줄알았어요
    발은 얼얼하고 지금도 아파요.
    하지만친구들이랑 애기도 하고 오면서 하니깐 힘들긴해도 재미있더라구요..
    희건이가 힘들다고 할때제가청계산보다는 낮다고 했어열ㅋㅋ
    참 그리고 영어는 생각보다재미있진 않았고 조금 지루했어요
    쌤 말대로 설마했는데 진짜 걸어서 가니황당했고 산의 계단을 볼 때는더욱
    하지만 걸어서 집에 못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다행히 도착해서 정말다행.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 봉선생님
      2008/05/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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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힘들겠지... 선생님 발도 아직도 얼얼하고.. 얼굴도 조금은 화끈거린다. 그래도 절반 정도는 산으로 왔는데도 말이다... 자신의 앞에 닥쳐오는 어려움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도 하지만, 이렇게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일이 되기도 하지... 그런 만큼 어려움을 이겨내는 능력이 생겼다고나 할까!!
  3. 송치훈
    2008/05/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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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치훈인데여..
    저번 잠원 갔을때...
    체육을 하고 서리풀 공원을 돌때...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며 친구와 더 가까이 갈수 있었던 기회 였던것 같아여...
    앞으로도 이런 기회 좀더 마니마니 많들어 주세여..
    근데 이렇게 힘들게 친해지는 길 말고...?!
    =-= 아시겠져???
    그럼 이만...
    후후...
    • 봉선생님
      2008/05/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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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걷는 와중에도 친구들과 좋은 대화를 했다니.. 이런 말이 있단다. 진정한 친구인지 아닌지 알고 싶으면 함께 여행을 가라고.. 여행을 통해 서로가 돕고 양보하고 해야 될 일들이 있지... 그것이 쉽지 않다는 거야... 여행을 통해 좀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고, 알 수 있다는 것이지... 그것은 아마도 평상시에는 잘 모르다가도... 힘든 일을 닥치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4. 치훈맘
    2008/05/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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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훈아~~~
    노래 잘 들었다..
    고마워~~~~
    종종 들려 주렴~~~
    치훈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 같아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야단도 치시고 격려도 부탁 드립니다. 바르고 건강한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고맙습니다.....
    • 봉선생님
      2008/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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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만큼의 삶의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몫을 알고 그것을 가지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도 잘 모르는 것이지만, 함께 짧은 1년이지만... 함께 교실 속에서 살아가면서 조금씩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치훈을 그것을 좀더 빨리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몫을 해내는 사람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반 아이들이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답니다. 오늘도 챗살이 참 좋아요.. 후후..
  5. 2008/05/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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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5/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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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 생각할 때는 **가 너무 편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 늘 마음이 넓게 다른 친구들을 대하니까... 그렇다고 딱히 나쁜 것은 없다고 봐!! 아니면, ** 마음에 맞는 친구가 없는지도 모르겠다. 서로가 힘을 내야 하지만... **는 홀로 든든한 나무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작은 새들이 날아서 쉬었다 가는 커다란 나무 말이야... 늘 한자리에 든든히 서있으니... 편하게 쉬고 가지만, 어느 덧 한꺼번에 아무도 없을 때가 있지... **가 나쁜 것은 없으니... 그 자리에서 여유롭게 있으면, 시원한 바람도 따스한 햇살도 있으니.. 염려마!! 후후..
  6. 2008/05/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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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5/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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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알고 있던다!!
      참!! 선생님을 이길 수 있도록 하렴...
      아이들에게 지는 것도 행복한 일이란다. 하지만, 쉽게는 안지지... 후후..
  7. 김동민
    2008/05/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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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안갔었는데 ... 축구를 못했네!
    • 2008/05/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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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몸조심해야지..
      좀더 건강에 신경쓰고 노력하도록 하렴...
  8. 김태협 형
    2008/05/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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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저진짜 너무힘들어 골룸된 줄 알았어요 선생님 왜 그런 산으로 가세요 저 갔다와서 스러졌습니다
    • 2008/05/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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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에 도대체 운동을 안한다는 것이네. 그정도는 태협이 정도면 가뿐하게 해내야지.. 응!!
  9. 김혜원
    2008/05/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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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오늘은 몸이 너무 뻐근해요.
    다 선생님 때문이에요!
    왜 다른 반 다 편하게 버스 타고 올때
    우리반만 등산질이냐구횻!~!!!!!!!!!!!!!!!!!!!!!!!!!!!!!!!!!!!!
    • 2008/05/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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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그럼, 다른 반 공부 1등하면, 혜원이 보고 왜 1등 못하냐고 말하고, 다른 반 조용히 잘 하는데.. 우리반은 왜 못하냐고 하고.. 하면서 하면 혜원이는 좋겠니?
      우리들에게 주어진 것을 우리들 스스로 이겨내야 돼. 다른 반과 비교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단다.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이 소중한 일이야...
  10. 임연주
    2008/05/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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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에오른거 생각하면 맑은 공기를 마셔기분은 좋았는데...
    다리가 넘 아팠어...
    그치만 운동이라 생각하면 기분은 좋다~~~
    • 2008/05/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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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연주처럼 긍정적으로...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좋은 생각들을 가지면 휠씬 즐겁지!! 후후... 연주의 그런 긍정적인 생각은 선생님을 행복하게 만든단다.
  11. 손민재
    2008/05/2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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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전 영어마을 도우미햇었는데요,
    아무도 관심을 가주지 않아서 정말 난감했어요,,ㅋ
    그래도 도우미를 했다는 것 만으로도 뿌듯하네여
    • 2008/05/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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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그렇지 않아!! 물론 한편으로는 담당 코너의 도우미로써 좀더 적극적으로 유머러스하고 밟게 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주어진 일을 무척이나 잘 하던걸!! 그런데, 요즘 무슨 일이 있남?? 많이 힘들고 지쳐 보이던데... 좀 쉬면서 다시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후후..
  12. 권예원
    2008/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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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 정말 힘들었었는데 집에 가니까 기분은 정말 좋았어요.
    근데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 2008/05/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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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다시 갔던 길을 또 가지는 않겠지. 하지만, 그런 힘든 길을 또다시 가게 될거야. 하지만, 즐겁게 생각하는 예원이라면... 분명히 다음의 힘든 일들도 잘 해낼거야.. 두려운 것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고 하지 않는 것이란다. 후후... 예원이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렴..`
  13. 최준서
    2008/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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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글지만 뛰어다녀서 잼있었어여 근데 담엔 거리 좀 줄여주세요^^
    근데 영어를 잘 하는데 못 해서 약간 아쉬움 축구도 수비에서 공한번 못참 ㅜㅜ
    그래도재미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2008/05/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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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다음에는 거리가 더 늘어나면 났지... 줄지는 않을 것이란다. 인생이란 더 힘들어지고 어려워지지. 어쩌면 지금이 그리고 지나간 시간이 제일 편하고 쉬운 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다가오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이겨내려면, 이 정도는 가볍게 받아들이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후후... 다음에도 더 열심히 하자!!
  14. 고민성
    2008/05/22 09: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쿠우하하... 힘들어 죽는줄알았습니다.. ㅋㅋ
    집에오자마자 잠부터 잔...ㅋㅋ
  15. 김희진
    2008/05/22 09: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ㄲㄲ 아 진짜

    그때 넘무힘들었죠.......

    하지만 내려와서 뭐 먹어도 그렇게 많이 안찌니까....

    보람이 있더라구요...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힘들어도 재밌었죠 뭐
    • 2008/05/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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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도 재미있다.
      그래, 좋은 말이다. 희진이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마음은 항상 하는 일들이 잘 될 수 있는 밑천이란다.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쉽다고 방심하지 말아라. 항상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노력하면... 그것이 가장 멋진 일이란다. 그런 멋진 일을 하는 희진이가 되기를 바란다.
  16. 채문영
    2008/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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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선생님은 생활이 운동이시군요............저는 6학년이 4층인게 정말 젤 ㅉㅏ증나요
    특히 오늘인 목요일이 젤 짜증ㄴㅏ요 저희 특활선생님. 아니, 그 교실 선생님이 막 실내화로 갈아신고 다시 4층가서 운동화로 갈아신고 집으로 가라고 하십니다-_-
    문제는 6교시는 체육이라 계단을 하루에 무려 5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 셈이죠. 근데 오늘은 심부름까지 갔기때문에 7번…!!!!!!!!!!!!!! 에스칼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달았으면 좋겟슴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 김준원
    2008/05/22 09: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친구들이있어서 더잼있었던거같아요
    지루함도 견딘것더친구들이있어서
    견뎠어요
    그럼이만.,...
    • 2008/05/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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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좋은 친구와 동료가 있다는 것이 그렇게 위대한 일일이란다. 그 힘들고 어려운 것이 생각 보다는 즐겁고 쉽게 해낼 수 있기 때문이지... 준원이에게 소중한 친구가 많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런 것은 공부 보다 몇 배나 힘든 일이란다. 하지만, 잘 할 수 있을거야... 좋은 친구가 많은 준원이가 되기를 바란다.
  18. 정재승
    2008/05/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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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이게 아마 추억이 되겠죠?
    하지만 이것이 진짜 추억이 될것같아요,,
    앞으로도 이런활동 부탁드려요
  19. 정지훈
    2008/05/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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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넘고 산넘어 그때물이없어서 탈진해서죽을번;;;
    특히 찬우 죽을려고했어요
    • 2008/05/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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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있을거야.. 그래도 힘든 내색하지 않고 해내다니.. 자랑스럽군!! 후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추억도 좋지만,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 간직하는 추억도 많이 만들렴!! 후후..
  20. 2008/05/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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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1. 배윤경
    2008/05/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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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선생님이 가다가 물을 사먹지 말고 집에가서 따뜻한 밥을 먹으라고 하셨져? 근데 버스를 타고 집에가보니 엄마가 계시지 않았어요. 생각해보니까 그날 엄마가 아빠랑 장보러 가신다고 컵라면 먹고 학원가라고 하셔서 그냥 제가 컵라면을 먹고 핵핵거리며 학원을 갔습니다. 근데 며칠전부터 생각지도 못한 근육통이 몰려오네요.. 보통 다리가 아픈데 요번엔 팔이 아프네요.
    다시는 하지 맙시다
    • 2008/05/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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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안타까운 일이.. 후후.. 그렇지만, 집에서 식사한 것은 잘 한 일이란다. 다시는 하지 않는다고 하지 않는 일이 아니란다. 세상에는 원하지 않는 일을 할 때가 더 많단다. 그런 때가 하기 싫다고 하지 않는 것은 아니야. 때로는 어쩔 수 없이 해야 될 때도 있는 법이지. 그럴 때면, 긍정적으로 이왕 하는 것이면... 잘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 된단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란다. 하지만, 윤경이는 잘할 수 있을거야...
  22. 김시은
    2008/05/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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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힘들었어요...
    인생은 걷는거라니..그럼 앞으로도 더욱 힘든 세상이 오겠지요??
    힘들다고 짜증은 부렸지만... 재밌기도 했어요^^
    특히 서리풀공원 오랜만에 걸어보니까 기분이 상쾌했어요~!
    저희가 짜증내서 힘드셨죠??..


    봉 선생님!!!
    앞으로도 저희 땜에 힘드실거예요...쿠쿠..
    수고하세요!!!!!!!!!!!!!!!!!!!!!!!!!!!!!!!!!~~~
    • 2008/05/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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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힘든 것으로 치면 선생님이 제일 힘든 것 같아. 흑흑.. 물론 너희들도 힘들었지... 하지만, 인생은 걷는 것이란다. 정말이야!! 지금은 잘 몰라도 나중에 다 알게 될거야. 인생은 걷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지.... 너희가 짜증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짜증내는 것이 힘들지.. 같은 말 같지만 조금 다른 의미란다. 후후.. 시은이도 수고했다...
  23. 2008/06/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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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5/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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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선생님이 좀더 계획을 잘 세워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지. 하지만, 선생님은 너희들이 선생님 보다 앞으로 가면 안된다고 했는데, 너희들은 국립중앙도서관을 지나면서부터 선생님을 앞서 나가더구나... 그래서 어쩌나 보았지. 서리풀공원으로 올라가는 도중에는 상관이 없었지만, 학교에 도착할 즈음에는 문제가 생겼지. 그 문제는 선생님에게 어떻게 가야 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너희들이 편리한 길로 가버렸지. 선생님도 내려가서 다시 올라오라고 하고, 다시 올라왔지. 선생님도 똑같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지. 너희들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진다면... 후후... **이가 느낀 것처럼..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단다. 그런 것을 알고 이해하는 **이라면 얼마든지 앞으로 책임감 있는 고민하는 리더가 될거야.. 후후.. 무엇을 하든지 깨닫는다면, 그 사람은 아주 행복한 사람이란다.
  24. 민경
    2008/05/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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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너무하십나다
    봉님
    프로젝트숭업도좋은데...
    선생님이피로하실것같네요
    글구산넘고물건너집에온결과가발에물집났어요ㅠㅜ
    • 2008/05/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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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집이라..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그리고, 이제는 이런 정도는 단련되어 쉽게 해야지. 그렇게 되려고 노력도 하고. 그럴러면, 부모님과 자주.. 또는 친구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해야지...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움직이려고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고 해야지...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휠씬 잘할 수 있어... 특히, 민경이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믿는단다. 그런데, 요즘은 불만이 많아진 것 같아. 무엇 때문일까... 후후... 그래도 집으로 갔잖니? 다시 되돌아 갈 곳이 있다는 매우 행복한 일이야... 선생님도 무척이나 피로해.. 하지만, 너희들과 함께 가는 괜찮은거지... 후후..
  25. 김태협 형
    2008/05/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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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힘들어서 기절 할 것 같지만 기적 적으로 살아났어요. 그러나 저는 친구랑 더욱 친해졌어요 새로운 길도 알아내서 기분도 좋았고요 ㅋㅋㅋㅋ
    • 2008/05/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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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여정 속에서 진정한 친구를 만난단다. 그리고, 그런 친구와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지. 그것을 알기 시작한 태협이는 행복한 인생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란다. 그런 마음이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고... 수고했다... 후후..
  26. 2008/05/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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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8/05/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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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철부지라... 철부지는 자기가 철부지인 것을 모르지... 하지만, **이가 사춘기일수도 있고... 아니면.. 선생님이 미워서 그럴 수도 있지. 지난번 영어체험 다녀오는 날도 힘들어 하던데... 선생님이 조금은 무관심 했지. 음... 그 점은 미안하기는 하지만... 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단다. 아마도, 그동안 선생님이 **에게 서운하게 해나 보다. 미안할걸... 그래도 그런 마음 훌훌 털고 다시 더 즐겁게 지내면 좋아질거야. ** 곁에는 좋은 친구들이 있잖니!! 선생님은 우리반에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아이들이 한 명도 없단다. 그러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후후...
  27. 정지훈
    2008/06/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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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을 두개를 넘으니까 힘들어서 죽을번 했어요.
    하지만재밌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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