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 이다지도 길어지는지... 바삐 시간에 밀려나다니 이제서야 시간이 났나! 아니, 지금 잠깐 날 뿐!! 이런 날 작년 2학년 달반 아이들의 은은한 미소가 있는 사진을 올려야겠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
[우면16] 2-달님
게으름이 이다지도 길어지는지... 바삐 시간에 밀려나다니 이제서야 시간이 났나! 아니, 지금 잠깐 날 뿐!! 이런 날 작년 2학년 달반 아이들의 은은한 미소가 있는 사진을 올려야겠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
